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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13.11.13-제일방송]맑고푸른당진21 연속기획 첫 번째 정책토론회 개최 날짜 2014.06.24 14:50
글쓴이 당진의제21 조회 1251
맑고푸른당진21 정책토론회 연속기획, 첫번째 토론회 열려
삽교호 수질오염총량제 주제로 열띤 토론 벌여

 

11월 1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맑고푸른당진21 연속기획 첫 번째 정책토론회가 있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오랜 기간 문제시돼 온 삽교호 수질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김영일 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발제 아래 한광현 당진시 환경감시사업소장, 김병빈 푸른충남21 사무처장, 김남일 전 당진시농민회장, 박기남 푸른아산21 실천협의회 사무국장, 김학중 충청남도 수질관리과 유역팀 주무관 등 민관을 대표하는 패널 5명의 토론이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김영일 연구원은 2014년까지 시행 유보된 삽교호 수질오염총량제를 소개하면서, 개발 제한 등 예상되는 난관을 언급하는 한편 제도 추진 방향을 설명했고, 패널들은 현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지역 내 환경감시원 활동 방안 등 각자의 대책수립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박기남 푸른아산21 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은 모니터링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공동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김병빈 사무처장은 개발 제한에 따른 서산시와 아산시의 극심한 반대입장을 들며 역시 관련 7개 지자체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김남일 전 당진시농민회장이 제안한 지역 내 환경감시원 활동 방안에 대해 환경감시사업소 측은 긍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김병빈 처장은 현재 삽교호 수질관리를 위해 설치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과 축산폐수처리시설은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지 못했다면서, 보다 혁신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 수질관리과에서 수질오염총량제를 전담하고 있는 김학중 주무관은 7개 지자체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장기적 수질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나머지 패널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군과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수준의 발언에 그쳤다.

 

 연속기획으로 진행되는 맑고푸른당진21 정책토론회는 11월 19일, 친환경개발 업무처리지침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두 번째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글쓴날 : [13-11-13 14:03]

    이민주기자[jib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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